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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의 편협한 선 긋기, 변화 없는 시상식에 씁쓸해지는 이유

그래미의 편협한 선 긋기, 변화 없는 시상식에 씁쓸해지는 이유

 

그래미가 아시아와 라틴 음악을 위한 별도 부문을 신설한다는 소식에 외신들의 매서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용처럼 포장되었지만, 결국 주요 부문에서 이들을 제외하려는 눈속임이자 '갈라치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사회적 영향력과 수십 년간 성숙해 온 글로벌 음악 시장을 여전히 '새로운 장르'라는 핑계로 마이너화하는 보수적인 태도가 씁쓸함을 남깁니다. 

 

진짜 보편적인 세계적 시상식으로 거듭나려면 음악 그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는 진정성이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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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 치고는 방탄이 발표를 하자마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아마도 선긋기가 맞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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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Jellyfish810
    어떻게 보면 그들을 막는 문이 더 생긴 것 같아요 
    이런 차별은 오히려 좋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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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Wombat800
    그러게요..
    방탄이 위협적이긴 하죠...
    허지만 인정할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