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azelle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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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에 담긴 뷔님의 흑백 사진을 보니 분위기부터 압도적이네요.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깊은 눈빛, 또렷한 얼굴선이 흑백 특유의 묵직한 감성과 만나니 평소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와 달리 살짝 야성적이면서도 은은한 섹시함까지 더해져 사진 한 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네요. 특히 흑백이라 그런지 태형님만의 분위기와 표정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나는 것 같아요. 어떤 콘셉트를 만나도 결국 자기만의 색깔로 완성해내는 소화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사진은 그냥 화보가 아니라 한 편의 작품처럼 오래 보고 싶어지는 것 같네요. 역시 뷔님은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독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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