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이 인스타에 올라온 토론토 사진을 보니 바다와 스카이라인이 정말 예술이네요. 푸른 하늘 아래 CN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풍경이 너무 멋져서 사진만 보고 있어도 시원하게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특히 요트 위에서 묵묵히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호비의 뒷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화려한 포즈를 취한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분위기가 완성되는 게 역시 제이홉답습니다. 바쁜 투어 일정 중 잠시 여유를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 같아서 팬 입장에서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호비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평온한 순간에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더욱 좋네요. 토론토의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호비가 있으니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보 느낌도 납니다. 이런 자연스럽고 소소한 순간을 인스타에 공유해주는 것도 정말 고맙네요. 앞으로도 투어 중 잠깐씩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멤버들의 편안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토론토에서 남겨진 이번 사진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