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ger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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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님과 배우 송강님이 군 복무 중에 친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더 재미있네요.
같은 군단에서 복무했지만 맡은 역할은 달랐는데, 아는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하니 신기해요.
평일 외출 날짜까지 맞춰서 만나고 같이 밥도 먹고 PC방도 자주 갔다고 하니 군대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고요.
특히 뷔님 부대원 5명과 송강님 부대원 5명이 모여서 5대5 단체 게임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군대에서는 서로 부대가 달라서 ‘누구 씨’라고 불렀다는 것도 왠지 웃기면서 두 사람의 당시 상황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밥값은 뷔님이 자주 냈다고 하는데 송강님도 게임이나 볼링에서 지면 밥을 샀다고 하니 서로 번갈아가며 잘 어울렸던 것 같네요.
화려한 연예계 이야기가 아니라 군대에서 만나 밥 먹고 게임하면서 친해졌다는 소소한 이야기라서 오히려 더 훈훈하게 느껴져요.
두 분 모두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 복무 당시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는 게 보기 좋고, 앞으로도 오래 편하게 지내는 친구 사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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