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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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이 어린 팬에게 건넨 따뜻한 마음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진 것 같아요.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그 순간을 본 팬들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로 마음을 이어갔다는 게 뜻깊네요.
모금액이 벌써 1억 원을 훌쩍 넘고 목표액의 93%까지 모였다는 것도 놀라워요.
올리비아가 지민님에게 뽀뽀를 받았다고 기뻐하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아요.
영상 하나가 빠르게 퍼지면서 아이뿐 아니라 다른 소아암 환아들을 돕는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좋은 것 같네요.
팬들이 단순히 영상을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기부에 참여했다는 게 더 의미 있게 느껴져요.
이번 기부가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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