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eros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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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이 행성이라는 지위를 내려놓으면서 134340이라는 식별 번호를 부여받았던 사연을
노래로 만든 이 노래에서 방탄의 가사전달을 느껴봐요!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이 부분 가사가 진짜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그 주변을 맴돌지만 이름이 없는 것을 대신 134340이라는 번호로 불리게 된 상황과 연결하는 부분이 제일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노래 가사 음미해봅니다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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