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이 옆선 칼각 잡힌 거 보고 진짜 입을 못 다물었네요. 콧대부터 턱선까지 깎아놓은 조각 그 자체라 넋 놓고 감탄만 나오는 중입니다.
일상현장에서 직접 들었을 때 느껴지는 음압과 성량의 위력은 녹음된 음원이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하더라고요. 공연장 공기 자체를 뒤흔드는 라이브의 전율은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