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여정의 중심에 여전히 팬들이 있다는 걸 호비가 직접 증명해 준 것 같아서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허벅지에 새긴 일곱 실루엣·‘ARMY’ 문구로 투어의 의미 더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그램)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방탄이 걸어온 길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번 타투 보고 안 울 수가 없을 거예요. 일곱 명이 아등바등 몸 구부려가며 ARMY 글자 만들던 그 풋풋했던 소년들이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디움에서 수만 명 팬들 앞에 서서 그 시절을 몸에 새기고 노래하고 있잖아요. 이번 투어 이름이 'ARIRANG'인 것도 한국적인 한과 흥을 담아 전 세계를 도는 느낌이라 웅장한데, 그 여정의 중심에 여전히 팬들이 있다는 걸 호비가 직접 증명해 준 것 같아서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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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orse666
    오늘은 발라드가 듣고 싶어서 플레이리스트를 뒤적이다가 결국 이 노래를 틀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선택 잘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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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oyote924
    방탄소년단 멤버들 팬 악기는 마음이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팬과 스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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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Goat803
    편안한 옷 입고 환하게 웃는 거 보면 세상의 모든 평화가 찾아와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이 터지는 살아 숨 쉬는 힐링 그 자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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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Ostrich743
    나직하게 읊조릴 때 이어폰 타고 뇌까지 찌릿하게 울리는 저음 타격감이 끝내줘요. 곡의 바닥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니까 그 위로 고음이 화려하게 날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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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tter637
    투어 전석 매진 신화의 진짜 이유는 과장 광고가 아니라 입소문 난 라이브 핏 덕분이에요. 직접 현장 가서 그 미친 성량 맛본 관객들이 미쳐서 다음 티켓팅 피시방으로 달려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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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Gibbon912
    인이어 고장 나서 소리 아예 안 들리는 대형 사고 났는데 댄서들 그림자만 보고 칼군무 끝마쳤대요. 무대 짬바라는 게 단순히 나이 먹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저런 돌발 상황 대처할 때 체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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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Zonkey896
    몽환적인 알앤비 트랙에서 보여주는 끈적하면서도 섬세한 보컬 테크닉은 귀를 사르르 녹여버려요. 감정선의 강약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곡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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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arsier424
    슬픔과 분노, 희망을 넘나드는 보컬의 넓은 감정 스펙트럼이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해요. 목소리 하나만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뛰어난 표현력에 매번 매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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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anda40
    멤버하나하나가 아미를 새겨넣었네요.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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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allaby690
    제이홉 너무 멋지네요
    이렇게 마음표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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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쿵야
    그렇군요 제이홉이 인스타 올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