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진정성을 보니까 앞으로 10년이든 20년이든 평생 탈덕은 글렀다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허벅지에 새긴 일곱 실루엣·‘ARMY’ 문구로 투어의 의미 더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그램)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를, 그리고 우리를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대한다는 걸 느낄 때 팬으로서 자존감이 제일 차오르는 것 같아요. 사실 팬덤 이름을 몸에 새긴다는 게 보통 결심으로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저렇게 자랑스럽게 새기고 전 세계 수만 명 앞에서 당당히 보여주는 모습 보면서 '아, 내가 방탄 좋아하길 진짜 잘했다' 싶더라고요. 호비의 이런 한결같은 순수함과 진정성을 보니까 앞으로 10년이든 20년이든 평생 탈덕은 글렀다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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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ger390
    다른 음악도 더 잘 들리는 느낌방탄 덕분에 음악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설레는 마음이 지금도 변함없어방탄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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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enguin404
    방탄 덕질하면서 진짜 행복했어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이 노래 언제 들어도 기분 좋게 만들어 나한테는 처방전 같은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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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orse666
    화보는 진짜 사진이라는 걸 잠깐 잊게 만듭니다. 표정과 스타일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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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Pangolin504
    볼수록 사람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생긴 건 둘째치고 마음 씀씀이가 너무 호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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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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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akari368
    이런 모습을 보면 팬과 가수의 관계가 참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서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마음이라 더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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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a
    전 세계 팬들 앞에서 당당하게 보여줬다는 점도 참 인상적이네요. 방탄과 아미가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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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Peacock197
    단순한 이벤트처럼 보이지 않고 그동안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호비의 꾸밈없는 진심이 팬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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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Pangolin901
    팬덤 이름을 몸에 새긴다는 결정 자체가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그만큼 의미가 컸던 것 같아요. 호비가 보여준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팬 입장에서도 괜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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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Quokka637
    팬을 향한 마음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에는 정말 뭉클할 수밖에 없네요. 좋아하는 가수에게 진심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팬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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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Hamster145
    탈덕 절때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반응도 아주 뜨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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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ccoon163
    정말 오래도록 보고 싶은 그룹이지 싶어요.
    우리 방탄 영원히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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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Lemur776
    정말 진정성 있는 타투 같습니다.
    팬들에게 너무 큰감동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