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다른 사람들도 백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명장면 같아요

허벅지에 새긴 일곱 실루엣·‘ARMY’ 문구로 투어의 의미 더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그램)

 

원래 연예인들 타투하는 거에 별 감흥 없는 편이었는데 이번 제이홉 건은 커뮤니티 올라온 글 보고 저도 모르게 멍하니 보게 되더라고요. 군대 다녀와서 팀 재결합하고 첫 월드투어 돌면서 멤버들이랑 팬들 모습을 형상화해서 새겼다는 맥락을 알고 나니까 되게 울림이 커요. 단순히 멋 부리려고 한 게 아니라 본인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하는 진심이 느껴진달까요. 팬들이 왜 그렇게 눈물바다 됐다고 하는지 다른 사람들도 백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명장면 같아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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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oat288
    영상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더라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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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ger390
    진짜 7명이 다 최애야 선택 불가방탄 보다가 내 최애가 바뀌었어알람보다 내가 먼저야방탄 라이브 클립 새로 올라오면 알람 뜨기 전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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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enguin404
    방탄 음악이 진짜 위로가 된다는 거 공감해 힘들 때 이 노래 들으면 좀 나아져 이 노래 친구한테 들려줬더니 바로 저장함 반응이 역시 다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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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orse666
    팬심이 잠잠할 틈을 안 주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 한 장, 직캠 하나, 새로운 소식 하나마다 또 좋아하게 되니 이쯤이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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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apir941
    제이홉은 정말 마음이 너무나도 착해요
    보면 볼수록 매럭덩어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