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ger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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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지친 상태로 폰 켰다가 호비 타투 사진이랑 기사 보고 몽글몽글하게 위로받았어요.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빠르게 변해도, 제이홉이라는 사람의 마음속에 방탄과 팬들이 차지하는 자리는 언제나 10년 전 그 순수했던 자리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요. 소파이 스타디움의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팬들을 바라보며 타투를 보여주던 그 눈빛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 하루 지쳤던 마음 다 치유받고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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