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lligator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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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가 들어 올린 휴대폰 화면 앞에서 볼따구에 바람 가득 집어넣고 뾰로통한 표정 짓고 있는 석진이 모습이야. 네이비 셔츠 입고 시크하게 폼 잡을 줄 알았더니 영락없이 귀여운 햄찌 모드로 변신해서 장난치는 게 진짜 킬링포인트야. 클로즈업 들어갈수록 무결점 도자기 피부랑 오밀조밀한 흑발 이목구비가 돋보여서 팬들 심장을 인정사정없이 흔들어놔. 무대 밖에서 보여주는 이런 무해한 잔망미 때문에 탈덕 출구가 아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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