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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달마중이 이번에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다시 한번 협업한다는 소식이네요.
오는 29일 출시되는 2026 달마중은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Aliens의 메시지와 조선시대 문자도를 연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Aliens 가사에 나오는 ‘흉즉대길’을 메인 모티프로 삼았다는 점이 재미있네요.
문자도에 담긴 행복과 효, 장수 같은 전통적인 의미를 BTS의 음악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고 하는데요. 복을 쓸어 담는 미니 빗자루부터 도자기 단지, 명태 모양 액막이 마그넷, 공기주머니 세트 등 총 13종이 나온다고 합니다.
달마중은 볼 때마다 한국적인 소재를 촌스럽지 않게 풀어내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는 단순히 전통 유물을 활용한 굿즈가 아니라 아리랑 수록곡의 가사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어 보입니다.
남미 투어를 앞두고 이런 소식까지 이어지니 요즘 아미들에게는 볼거리와 기다릴 게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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