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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미국 알링턴 아리랑 콘서트 무대에서 청각장애인 팬을 향해 수어 퍼포먼스를 선물해 전 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 음악을 느낄 수 있다는 팬의 플래카드를 본 태형이는 수록곡 'Please'의 가사를 커다란 수어 동작으로 직접 표현하며 소리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모습을 만들어냈어요.
이전부터 축하 수어나 노래 가사를 직관적인 동작으로 전하며 지속적인 배려를 보여왔기에 이번 알링턴 무대에서 보여준 다정한 손길이 진정성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속 태형이를 보고 있으면 단순히 팬과 스타의 관계를 넘어 무대라는 공간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가장 깊은 형태의 교감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네요. 언어나 청각이라는 장벽조차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태형이의 정서적 온도와 섬세한 배려심이 전세계의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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