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리마가 BTS로 물들었습니다 완전히요 완전히

리마가 BTS로 물들었습니다 완전히요 완전히

리마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BTS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루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는 소식이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 리마 공연은 단순히 해외에서 열리는 콘서트 하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방탄소년단을 기다려온 페루 팬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려온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가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해 사크라멘토 거리를 일주일 동안 ‘BTS 대로(Avenida BTS)’로 이름 붙였다는 소식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도시의 거리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만 봐도 현지에서 얼마나 큰 관심과 환영이 이어지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거리 이름뿐만 아니라 리마 곳곳이 방탄소년단을 맞이하는 분위기로 꾸며졌다는 점도 정말 특별합니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가 보랏빛 조명과 라이트쇼로 꾸며지고,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분수공원에서도 워터스크린과 빛을 활용한 테마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니 현지 팬분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축제처럼 느끼실 것 같습니다. 페루 공식 관광 사이트에서도 이번 공연을 계기로 리마의 관광 명소와 음식, 문화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고 하니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음악을 넘어 현지 관광과 문화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더욱 놀랍습니다.

앞서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에서 양일간 약 1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남미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열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 세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연이라는 현지 음악 매체의 평가처럼, 이번 월드투어를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공연 규모와 현지 반응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리마에서도 방탄소년단과 페루 아미가 직접 만나는 순간이 찾아온 만큼, 무대 위에서 펼쳐질 멋진 공연과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처음 방문하는 나라에서 도시의 한 거리가 ‘BTS 대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주요 명소까지 보랏빛으로 물든다는 사실이 팬으로서 정말 뿌듯합니다. 오랜 시간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사랑해온 팬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을 통해 하나로 모이고, 멤버들에게도 페루에서의 첫 만남이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리마 공연 역시 방탄소년단의 남미 투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레전드 순간으로 남기를 바라며, 현지 아미들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hub-link

지금 아이돌을 주제로 55.5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4
  • 프로필 이미지
    daBuffalo453
    들을수록 음악에 담긴 매력이 깊어져서 한 번 좋아하면 쉽게 헤어나오기 어려운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daHorse666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게 돼요. 음악을 통해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좋네요.
  • 프로필 이미지
    해설사
    방탄소년단을 맞이하는 팬들의 준비가 단단히 되어 있네요 멋진 공연으로 응답할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대파쿵야
    리마가 뭔가햇어요 역시 끝내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