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리마 팬들에게 스페인어로 인사한 진

리마 팬들에게 스페인어로 인사한 진

리마 공연 소식을 보다가 진이 팬들을 위해 스페인어를 준비했다는 대목에 먼저 눈이 갔어요.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월 8일 한국 시각으로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 공연을 했습니다. 진은 엔딩 멘트에서 공부한 스페인어를 선보였다고 해요.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마음을 전하려는 준비가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이번 기사에는 세이렌 무대의 의상도 소개돼 있어요. 재킷을 벗은 민소매 차림에 고글을 착용하고 공연했다고 해요. 기사 사진을 통해 공연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같은 투어 안에서도 의상에 따라 무대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 다음 날인 9일에는 위버스에 셀카도 공개했다고 해요. 흰색 콘서트 의상과 고글, 분홍색 인이어를 착용한 모습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무대 소식과 이어서 보기 좋았어요. 공연 이야기만 전해 듣는 것과 멤버가 직접 남긴 사진으로 근황을 만나는 건 또 다른 반가움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소식에서 화려한 스타일보다 현지 팬들에게 건넨 인사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노래를 들려주는 시간과 말을 건네는 시간이 함께 있다는 게 콘서트의 좋은 점 같아요. 진이 준비한 짧은 인사도 그날을 기다린 팬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이 됐을 것 같아요. 먼 곳에서 전해진 공연 소식을 이렇게 하나씩 읽는 재미가 있어요.

댓글4
  • 프로필 이미지
    keGazelle488
    리나 팬들에게 행한 저 자국 언어 인사가 기분 좋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겐 꽤나 큰 선물이지 않을까 싶고요
  • 프로필 이미지
    hoOstrich68
    비주얼이 정말 돋보이네요. 사진이 참 근사해요.
  • 프로필 이미지
    sunny99lim
    리마 팬들에게 스페인어로 인사하다니 감동이에요.
    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 프로필 이미지
    ChibiseokjiniHJV3
    Jin’s spanish is SO GOOD! He almost sounds fluent now! Especially his “cariño”

방탄소년단(BTS) 인기글

방탄소년단(BTS)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