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14회 공연 마무리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아리랑의 남미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10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다섯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습니다. 모두 열네 차례 공연을 열었고 전 회차가 매진됐으며 약 85만 3천 명이 함께했다고 해요.

 

마지막 공연은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에서 진행됐어요. 방탄소년단이 남미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팬들을 만난 일정이라 더 반갑습니다. 한 도시에서 끝나는 공연이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이어진 여정이었다는 점을 떠올리니 무대마다 분위기도 조금씩 달랐을 것 같아요.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남미 팬들과 함께한 시간에 대한 소감도 전했습니다. 제이홉은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남미 팬들을 만날 수 있어 이번 투어가 특히 기대됐다고 했고, 지민 역시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는 마음을 전했어요. 각자의 도시에서 기다려 온 아미에게도 오래 남을 순간이었겠습니다.

 

투어는 이제 아시아 일정으로 이어져요. 공식 일정상 11월 19일 대만 가오슝 공연이 예정돼 있고 이후 방콕과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에서 무대를 이어갑니다. 이동이 많은 만큼 멤버들과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다음 일정도 마치길 바랍니다.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14회 공연 마무리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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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다섯 도시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의 저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모든 공연을 함께 채워준 아미들도 멋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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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 소식을 마쳤군요. 별 일 없이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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