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탄소년단이라 가능했다…7人7色으로 꽉 채운 '군백기'

방탄소년단이라 가능했다…7人7色으로 꽉 채운 '군백기'

 

지민과 정국은 솔로 활동의 여정을 담은 전시로 팬들의 허전함을 달랬다. 전시는 각자 솔로 활동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인이어, 미공개 콘텐츠 등으로 채워졌다. 또한 둘은 ‘이게 맞아?!’라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도 촬영했다. 입대 전 추억을 쌓기 위해 미국, 제주,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둘의 진솔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과거의 방탄소년단이 준비해 놓은 콘텐츠라면 이제는 현재의 방탄소년단을 만날 차례다. 최근 진과 제이홉이 전역하면서 실시간으로 방탄소년단과 소통이 가능해졌다. 진은 전역 직후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을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열일 모드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5일 첫 솔로 앨범 ‘Happy’를 발표하고 팬 쇼케이스와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달 17일 전역 직후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어떤 활동을 꾸려갈지 어느 정도 정해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 23일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나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으로 향해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이돌에게 공백기는 빙하기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점차 관심이 떨어지고 이는 팬덤 이탈로 이어진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탓에 전역 후 바로 컴백하는 것도 쉽지 않다. 소위 감을 찾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성실하게 준비해 놓은 콘텐츠 덕분에 팬덤 이탈을 최소화 할 수 있었고 군복을 벗은 멤버는 팬들을 위한 빠른 복귀를 선택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내년 멤버 전원이 전역한 뒤의 방탄소년단을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솔로 활동으로 한층 성장한 이들이 하나가 됐을 때 낼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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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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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Squirrel586
    우와 군백기가 무색하네요
    진짜 인기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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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Hedgehog516
    방탄 소년단 역시는 역시네요
    군백기에도 개인활동 꾸준히 하시고 군백기가 안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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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Salamander305
    군백기가 무색하죠 
    진짜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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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ed Panda967
    방탄이라서
    뭐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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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빵순
    군백기가 무성할 정도예요
    던져주는떡밥들이 너무 많고 먼저전역한 진이의 활동덕에 지루할 틈이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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