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근처에 앉아 눈 감고 있는 모습인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차분하고 감성적이네요. 베이지 톤 셔츠에 편안한 표정까지 더해지니까 자연스러운 순간인데도 화보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존재감이 확 느껴져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운이 오래 남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