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tter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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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곡 나온다는 소식 보고 바로 기대했어요
그러나 꽃이었다라는 제목부터 벌써 감정선이 느껴져서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무빙 포스터에서 눈물 위로 새싹 올라오는 장면이 노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인상 깊었어요
아날로그 신스랑 기타 사운드가 섞인 록이라서 귀에 부담 없고
용화 보컬이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새해 시작이랑도 잘 맞는 곡 같아요
상처 속에서도 결국 다시 피어난다는 메시지가 요즘 같은 때 더 와닿고요
자작곡이라는 점에서도 더 의미 있고
1월 7일에 나올 정규 앨범까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만드는 선공개라 좋았어요
조용히 혼자 들으면서 생각 정리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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