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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꽃처럼 돌아왔네요. 즐거운 컴백소식입니다
가사에서 전해지는 메시지가 요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았어요
상처와 어둠이라는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기보다는,
그 시간을 지나온 뒤의 온도를 조심스럽게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정용화가 직접 참여한 곡이라서인지 노래 전반에 멤버들의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했어요
미국 포브스에서까지 이 곡과 씨엔블루의 행보를 조명했다는 소식도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여전히 새로운 음악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밴드의 힘처럼 느껴졌어요
일본 활동과 대형 공연 소식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며
씨엔블루가 여전히 넓은 무대 위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곧 공개될 정규 3집 3LOGY와 타이틀곡 Killer Joy가 어떤 색을 담고 있을지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