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코르티스 GreenGreen에 담긴 두 가지 색

코르티스 GreenGreen에 담긴 두 가지 색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이 지난 7월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겼다는 소식이 기억에 남아요. 빅히트뮤직이 서클차트 자료를 인용해 밝힌 누적 판매량은 309만 9천 장으로, 5월 4일 발매 후 11주 만의 기록이었습니다. 타이틀곡 RedRed도 당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지켰다고 해요.

 

앨범을 소개하던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색깔의 의미를 설명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주훈은 빨간색은 경계하고 싶은 것, 초록색은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고 전했어요. 앨범과 곡에 서로 다른 색을 붙인 이유를 알고 나니 제목이 새롭게 보입니다.

 

제임스는 곡을 작업하면서 팀답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요소를 덜어냈다고 했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됐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마틴은 정해진 장르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다양한 소리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고요.

 

여섯 곡이 수록된 앨범에는 멤버들이 여러 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송라이팅 캠프에서 작업에 참여하고 안무와 영상 제작에도 힘을 보탰다고 해요. 다섯 멤버가 함께한 사진을 보며 앨범을 준비한 과정까지 다시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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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컴백을 주제로 27.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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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들이 직접 앨범 제작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 만큼 300만 장 돌파라는 성과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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