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각자의 매력이네요 밴드인데 비주얼까지 갖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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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진을 보면, 소위 말하는 '배우상'의 정석 같아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선이 굵직하면서도 눈동자가 정말 깊고 맑거든요. 특히 무대 위에서 기타를 메고 진지하게 노래를 부를 때 그 특유의 단단하고 신뢰감 주는 눈빛에 빠진 분들이 정말 많아요. 짧은 머리도, 긴 머리도 다 본인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는 그 담백하고 듬직한 잘생김이 성진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Young K(영케이)는 그야말로 '확신의 여우상'이자 '갓생의 아이콘'다운 날렵한 비주얼을 자랑하죠. 무대 위에서 베이스를 치며 장난스럽게 웃거나 혀를 살짝 내미는 그 제스처들이 영케이의 날카로우면서도 세련된 얼굴과 만나면 시너지가 엄청나요. 눈매는 날카로운 듯하지만 웃을 때 입매가 시원하게 올라가서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독보적인 외모예요.
원필은 정말 '첫사랑 조작남'이라는 수식어가 딱이에요. 부드러운 눈매와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는 미소가 보는 사람 마음을 참 말랑말랑하게 만들거든요. 콧날은 또 얼마나 오뚝한지, 옆모습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와요. 아이돌스러운 화려함도 있지만, 동시에 학교나 동네에 있을 것 같은(하지만 절대 없는) 훈훈한 오빠 같은 그 묘한 설렘을 주는 외모가 원필이 가진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해요.
막내 도운이는 정말 '멍뭉미'의 결정체죠. 처음엔 수줍음 많은 소년 같은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선이 굵어지면서 '남자'다운 느낌이 확 올라오고 있어요. 드럼 스틱을 잡고 집중할 때의 그 날카로운 턱선과 집중하는 눈빛은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라 그 갭 차이에 입덕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무결점의 뽀얀 피부와 대비되는 저음의 목소리까지 더해지면 정말 출구가 없죠.
비쥬얼밴드빠져들수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