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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버전이 있었군요. 새롭게 들릴거같아요
‘예뻤어’의 영어 버전이라 그런지 감정이 더 절절히 다가와요. “You were beautiful”이라는 단순한 문장에 후회와 그리움이 진하게 배어 있어요. 이 노래 들으면 첫 사랑이나 첫 이별을 떠올리게 되죠. 저도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계속 소중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영어로 듣는 묘미도 있고, 해외 팬들도 많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감정 표현이 섬세해져서 더 크게 울림을 줘요. 슬픔이지만 편안한 이별의 음악 같아요. 영어 가사임에도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어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예뻤어’와 쌍벽을 이루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