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가창력은물론이고옷입는센스도최고데식스

가창력은물론이고옷입는센스도최고데식스

 

데이식스는 진짜 알면 알수록 '사기캐'라는 생각이 드는 게, 무대 위 가창력은 물론이고 평소 옷 입는 센스까지 팬들 심장을 아주 들었다 놨다 하거든. 일단 가창력부터 말하자면 얘네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수준을 넘어서 곡마다 감정을 갈아 넣는 그 몰입도가 미쳤어. 성진의 그 거칠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중심을 딱 잡아주면, 영케이가 아주 탄탄하고 섹시한 고음으로 곡의 분위기를 확 끌어올리는데 그 성량이 진짜 시원시원해서 듣는 내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야. 여기에 원필이가 가진 그 특유의 애절하고 촉촉한 음색이 더해지면 그냥 눈물 버튼 눌리는 건 시간문제고, 우리 막내 도운이가 낮은 저음으로 툭 던지는 목소리까지 합쳐졌을 때 그 화음의 깊이는 다른 팀이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데이식스만의 전매특허지. 근데 더 대박인 건 이 실력파들이 옷은 또 얼마나 기가 막히게 입느냐는 거야. 영케이는 진짜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피지컬을 잘 살리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데, 셔츠 소매 살짝 걷어붙인 모습이나 댄디한 코트 핏을 보면 진짜 현실에 있을 법하지만 절대 없는 완벽한 선배 느낌이라 설렘 지수가 폭발해. 원필이는 본인의 그 부드러운 이미지에 맞게 니트나 카디건 같은 포근한 아이템을 정말 센스 있게 매치해서 '인간 힐링' 그 자체인 무드를 뿜어내고, 성진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묵직한 스타일이 그 이목구비랑 찰떡이라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아우라가 장난 아니거든. 도운이도 막내다운 귀여움과 드럼 칠 때의 듬직함이 공존하는 캐주얼한 룩을 찰찰하게 소화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 무대 위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었을 때는 아티스트 포스가 넘치다가도, 출근길이나 일상 사진에서 보여주는 그 담백하고 센스 넘치는 사복 패션들을 보면 얘네는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덕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싶더라고. 실력이랑 비주얼, 거기다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박자가 딱딱 맞으니까 한 번 빠지면 진짜 답도 없는 개미지옥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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