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일상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정말 매력적인데 특히 멤버들이 팬들을 단순히 팬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동료나 소중한 친구처럼 대하는 '팬 사랑'이 지독하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밴드 특유의 라이브 현장감이 압권이라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콘서트에서 팬들이 화음을 넣어 노래를 부르는 떼창 문화는 입덕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도 전율을 느끼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더해 멤버 영케이가 라디오 DJ로 활약하거나 성진이 사투리로 툭툭 던지는 다정한 조언들처럼 예능이나 개인 활동에서 보여주는 각기 다른 캐릭터성이 뚜렷해서 한 명에게 입덕했다가 결국 팀 전체를 사랑하게 되는 '올팬'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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