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룽지0205
세심한 꽂꽂이를 너무 잘했네요 완성품이 정말 파는것 처럼 예뻐요
그냥 꽃꽂이 체험 영상이 아니라, 성진의 섬세함과 감성이 제대로 드러난 힐링이었어요
처음엔 꽃이 왜 이렇게 비싸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다듬고 꽂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 예쁜거에요
다알리아 얼굴 비교하면서 얘네 다 다른 얼굴이야라고 말하는 부분도 너무 성진다웠고
줄기 약한 꽃 조심조심 다루는 모습에서 섬세함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완성된 작품에 겨울엔 오렌지라는 이름 붙이고 85점 준 것도 웃겼지만
그만큼 진지하게 했다는 게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완성품이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