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성진이 롯데 자이언츠 찐팬이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확 풀렸어요
롯데가 한 번도 우승을 못 해서 속상하다는 말이 너무 진심이라 ㅋㅋㅋ
반대로 원필은 기아가 작년에 우승해서 여유 있게 1위를 예측하는 모습이 대비돼서 재밌었어요
두 사람 다 야구 얘기할 때 감정이 바로 드러나는 게 웃기더라구요
데뷔 전 이야기에서는 원필이 오디션 때 볼펜 빌린 첫인상 얘기가
처음엔 밴드가 될 줄 몰랐고 성진은 2PM 보며 아크로바틱까지 연습했다는 게 의외였어요
씻는 순서까지 정해져 있었다는 말이나 침대에는 절대 안 올라간다는 부분이 성진 성격을 딱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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