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nec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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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님을 처음 봤을 때 그 특유의 댕댕이 같은 순둥한 외모에 먼저 눈길이 갔는데, 파면 팔수록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히 반했어요 ㅎㅎ 일단 저는 도운 님의 포지션인 드럼 치는 본업 모멘트에 가장 먼저 반했어요 ㅎㅎ 평소에는 막내미 뿜뿜하면서 쑥스러움도 많고 형들 사랑을 듬뿍 받는 귀여운 강아지 같은데, 무대 위에서 드럼 스틱을 쥐고 연주를 시작하면 눈빛부터 돌변하면서 카리스마가 넘쳐서 진짜 너무 멋있어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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