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의 새 앨범 인터뷰가 공개돼서 이번 작품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언필터드’가 단순한 앨범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감정의 변화를 담은 기록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느껴졌어요. 인터뷰를 보면서 곡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감정선을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음악을 다시 들을 때도 더 깊게 와닿을 것 같고, 앨범 전체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