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정 골목에서 다시 만난 도운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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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이가 고등학생 때 주로 다녔던 부산 양정 쪽을 직접 걸으면서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분위기가 되게 따뜻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고시텔에서 자취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주인장님이 이모 지인이라 김치랑 밥을 챙겨주셨다는 부분에서 그 시절 생활이 바로 그려졌어요 

중고 사기도 당해봤다고 툭 던지듯 말하는데 그때 진짜 고생 많았겠더라구요

 

그리고 드럼 학원에 도착해서 스승님이랑 재회하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처음 왔을 때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하시면서도 사고 안 치고 착실했다고 기억해주시는 게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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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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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kdus7443
    분위기 따뜻하죠 ㅠ
    이런 인연이 또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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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Xerus752
    도운님 컨텐츠는 정말 일상적인듯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있네요
    과거부터 이어져있던 분들과의 만남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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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부산 양정 쪽을 많이 갔었나보네요 ㅎㅎ
    추억회상도 되고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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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himpanzee377
    항상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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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서울도 아니고 부산에서 그렇게 어린 나이에서부터 자치라니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걸까요 그런 것도 조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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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bcppww
    부산투어를 했군요. 양정에 왔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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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양정 쪽을 직접 걸으면서 시작한 장면부터 이미 분위기가 따뜻하게 깔리는 게 느껴지네요.
    고시텔 생활이나 중고 사기 이야기처럼 담담하게 꺼내는 순간들이 오히려 그 시절의 무게를 더 잘 전해준 것 같고, 마지막에 스승님과 재회하는 장면은 진짜 뭉클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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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amster271
    이런 스토리 있는 콘텐츠 너무 좋아요. 팬으로서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순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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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Toucan67
    진짜 도운님 과거 이야기 들을수록 더 애틋해지는 것 같아요 
    고시텔 생활이나 힘들었던 얘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게 더 마음에 와닿고,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도운님이 있는 거라 더 응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