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Dowoon을 중심으로 한 나 혼자 산다 펀런 1기 무도라지는 기록보다 분위기 자체가 콘텐츠였던 회차였던 것 같아요. 5시간 넘는 러닝을 함께 웃으면서 완주하다가 마지막에 탈퇴 선언까지 이어진 흐름이 예능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았네요

나 혼자 산다에서 펼쳐진 ‘펀런 1기 무도라지’ 이야기 정말 유쾌했네요ㅋㅋ
전현무, 박지현, 도운, 배나라까지 함께한 조합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무려 5시간 35분 동안 풀코스를 즐기며 ‘고래런’을 완주했다는 점도 대단한데, 중간중간 서로 응원해주고 힘든 순간도 웃으면서 넘기는 분위기가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특히 기록 경쟁보다 함께 즐기는 ‘펀런’만의 텐션이 살아 있어서 보는 사람도 같이 신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도운이 갑자기 ‘무도라지 탈퇴 선언’을 하면서 반전 웃음을 준 부분은 진짜 예능감 폭발이었어요ㅋㅋ
멤버들 케미가 워낙 좋아서 벌써부터 2기 모집 이야기에 기대하는 반응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