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필 솔로 콘서트에서 청각장애 관람객들을 위한 오라캐스트 시스템이 처음 도입됐다는 소식 보고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단순히 공연 하나를 넘어서 누구나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이 너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잃어버렸던 덕질의 설렘을 다시 느꼈다”는 후기 보는데 괜히 울컥했습니다. 데이식스 음악이 가진 힘이 이런 순간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원필님과 JYP가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준 것도 정말 멋지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팬이라면 누구나 같은 공간에서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공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