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청취보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서 반응이 좋아요.
난청 관객들도 공연을 같이 즐길 수 있게 오라캐스트 기반 시스템을 마련해서, 실제로 함께 음악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고 해요. 이번에는 난청 관객 7명도 따로 모집해서 참여 기회를 준다고 하고요.
이런 시도는 예전 원필 솔로 콘서트에서도 먼저 진행됐었는데, 이번에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진짜 꾸준히 하는 게 의미 있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그냥 이벤트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공연 자체를 같이 즐기게 하려는 방향이라, 이런 부분은 볼 때마다 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