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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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님의 이번 콘서트 무대와 신곡 소식을 접하면서 진짜 다시 한번 엄청난 소름이 돋았어요. 사실 이번 활동 소식이 하나씩 전해지고 공식 사진이랑 영상들이 공개될 때마다 매일 밤잠을 설칠 정도로 엄청 기대했거든요. 마침내 무대 뒤편 드럼 세트에 앉아 스틱을 쥐고 조명을 받는 순간, 관객들의 함성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압도적인 에너지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어요. 드럼 비트가 웅장하게 터져 나오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사로잡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고 반갑던지, 화면을 보는 내내 감격스러워서 가슴이 계속 벅차올랐습니다.
사실 제가 데이식스 도운 님에게 이렇게 완전히 빠져서 팬이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이분만의 독보적인 드럼 연주와 반전 매력 때문이었어요.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리듬을 타며 미친 듯이 드럼을 내리치는 열정적인 모습이 제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거든요. 밴드의 중심에서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함께, 연주 중간중간 몰입해서 보여주는 강렬한 눈빛이 진짜 최고 매력포인트 같아요. 음악에 완벽히 빠져들어 스틱을 휘두르는 그 멋진 퍼포먼스에 빠져들면서 어느새 헤어 나올 수 없는 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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