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야 하루가 시작되고 달이 있어야 밤의 분위기가 완성되는 것처럼, 전혀 다른 존재도 서로의 자리를 통해 의미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hiPangolin924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를 통해 완전해진다는 메시지와 아련한 멜로디가 가슴 깊이 서정적으로 다가오네요. 해와 달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온전히 밝혀주는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