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이 오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섭니다. 지난 4월 우천 취소로 아쉽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시구에 대한 기대가 큰데요. KIA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원필은 지난해 시구 당시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승리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