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가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선다는 점이 정말 기대돼요. 그동안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솔로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해요.
특히 이번에는 일본의 원 오크 록과 함께 헤드라이너를 맡는다는 점도 재미있어요. 데이식스의 라이브는 페스티벌에서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기 좋은 곡들이 많아서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울 것 같아요. 오랜만에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돌아온 만큼 데이식스다운 시원한 밴드 라이브를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