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식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식스

정말 기다리고 고대하던 데이식스 팬미팅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부터 얼마나 설렜는지 현장 도착해서도 계속 두근두근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멤버들이 무대 위로 등장하는 순간 소름이 쫙 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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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원이나 유튜브 라이브 영상으로 듣는 것도 좋지만 역시 데이식스는 현장에서 직접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밴드 사운드부터 멤버들 라이브 실력까지 정말 말이 필요 없더라고요. 좋아하는 노래가 나올 때마다 다 같이 떼창하는데 그 순간만큼은 스트레스도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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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멤버들끼리 주고받는 장난과 토크도 너무 웃겼어요. 무대에서는 멋있다가도 이야기할 때는 또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네요.

 

공연 내내 웃고 소리 지르고 노래 따라 부르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신나게 즐기고 왔더니 오늘은 목도 살짝 쉬고 온몸이 뻐근하지만 마음만큼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집에 와서도 예랑이한테 데이식스 라이브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한참 자랑했네요. 역시 공연은 직접 가야 제맛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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