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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이킹은 시작부터 멤버들이 멜로디랑 가사를 맞추는 모습이라 몰입이 됐어요
내가 지켜줄게 파트에서 톤을 너무 세게 하면 부담스럽고
너무 가볍게 하면 힘이 빠진다고 해서 계속 반복하는데
내가 책임질게 걱정하지 말고 가사도 감정을 과하게 넣지 말고
담담하게 눌러보자고 맞추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중간에는 발음이 뭉개지는 구간을 따로 떼서 연습하고
영어 데모랑 한국어 가사 뉘앙스 차이를 얘기하는데
단어 하나가 감정 전달을 바꾼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안무 파트에서는 센터로 정확히 오는 동선이 제일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했고
손목이랑 팔꿈치 같이 당기는 디테일까지 통일하는 게
진짜 준비량이 엄청나다는 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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