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ㅋㅋ 엑소도 은근 도른자 모드가 있긴 한거 같다는~~ 왕은 딱 디오 아닌가? ㅋ
군주라는 콘셉트로 등장해 나이가 아닌 자질로 왕을 결정한다는 설정부터
엑소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평생 부하가 될 수도 있다는 규칙에 다들 긴장하며 꼴등을 노예로 정하자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낼 때는 멤버들 간의 서열 전쟁이 느껴졌어요
특히 네잎클로버를 아무도 맞추지 못해 당황하거나
으르렁의 가사를 깨고 부딪히는 느낌으로 그려내서 기어코 맞춰내는 과정이 대단했어요
마지막에 초능력을 활용해 계란을 몰래 위장으로 순간 이동시키거나
바람처럼 나타나 들키지 않고 셀카를 찍어야 하는 미션은
엑소만의 세계관이 녹아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