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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멤버들 ㅋㅋ 볼수록 재밌고 좋으네요... 외려 으르렁 할때는 멤버 너무 많아서 이름도 잘 못외웠는디~
두바이 와플의 유혹을 이겨내고 10kg을 감량한 찬열의 이야기부터
감자를 다 삶아버리겠다는 뜻의 감자사라는 줄임말까지
아침이면 피부에 물 닿는 것도 싫어할 만큼 예민하다는 세훈의 의외의 모습과
유명해지기 위해 혼자 춤 챌린지를 연습했다는 폭로가 정말 재미있었네요
아이돌은 얼굴도 실력이라며 부기 관리에 진심인 카이의 철학에 감탄했고
새벽 6시에 안무 연습을 하며 나이 듦을 실감한다는 솔직한 고백에 공감이 갔어요
단팥빵을 먹고 혈당 스파이크로 잠드는 게 꿀잠이라는 위험한 농담을 주고받거나
렌즈 낀 경수를 보며 데뷔 초를 회상하는 대목은 팬들에게 큰 추억 여행이 됐을 것 같아요
특히 멤버 중 가장 더러운 사람으로 경수가 지목되거나
숙소 시절 거실을 온통 수호의 물건으로 채웠다는 폭로전은 찐친들만이 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