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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흰 와이셔츠 입고 요섹남 포스 풍기는 것도 멋있지만
그린 점퍼 입고 식재료 든 모습은 딱 콩콩팡팡에서
보여준 그 성실하고 듬직한 모습이라 더 정감이 갔어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정직한 장인처럼 팬들한테 다가가겠다는 문구도
평소 도경수 성격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믿음직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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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도경수 성격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믿음직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