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레이브 팬픽 중에서도
분위기 완전히 다른 네 작품으로 정리해봤어요.
1. 크로마 드리프트
은호와 밤비가 존재하는 사이버펑크 세계관.
계급이 나뉘는 도시 ‘카엘룸’, 무능력자 납치 실험, 강화인간 프로젝트.
그리고 실험체 001과 002.
차갑게 돌아가는 실험실 시스템 속에서도 002는 웃고, 001은 분노합니다.
비정한 조직, 계급 구조, 호수에 폐기되는 실험체들, 강화인간을 만들려는 범죄 집단.
플레이브 멤버가 단순 아이돌이 아닌 어둡고 처절한 세계 속 인물로 등장하는
하드한 세계관물 좋아하시면 강력 추천입니다.
2. 어디 한 번 해 봐, 프로듀싱
내가 플레이브의 외부 프로듀서가 되었다.
하지만 말은 픽했다 해놓고
내 말은 안 듣는 남예준, 사사건건 틱틱거리는 한노아.
회식 자리에서 시작된 묘한 텐션, 맥주 대신 사이다로 바꿔주는 남예준,
그리고 자정 넘은 시간에 “지금 가실래요? 제 작업실에요.”
직장인 현실감 + 은근한 플러팅 + 동갑 케미가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AU 로맨스 좋아하시면 취향 저격이에요.
3. 노란 해가 웃을 때
조선시대 배경,
7년 전 떠났던 정혼자가 돌아옵니다.
좌의정 댁 한노아. “약조한 혼례를 올리겠다고 했다.”
말없이 떠났던 사람, 편지 한 장 없던 사람,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온 사람.
능글남주 한노아와 감정 절제하는 여주의 팽팽한 긴장감.
정략혼, 재회물, 사극 감성 좋아하시면 몰입도 상당히 높은 작품입니다.
4. 별의 잔상에게
대쉬 뮤비 이후 시점,
칼리고와의 전투 후 무너진 아스테룸.
그리고 빛기둥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인물, 래아.
“너희를 구하려는 사람.” 금색 눈동자
판타지 설정 + 감정 중심 전개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오늘 플레이브 팬픽 모음은
세계관 다양한 네 가지 결로 준비했습니다.
같은 플레이브여도
세계관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
오늘 기분에 맞는 장르 하나 골라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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