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거위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왕엄마는 못 이기죠
방송 보면서 괜히 예전 생각이 많이 났어요
god가 직접 육아일기 비하인드를 풀어주니까
원래 H.O.T.가 할 뻔했다는 이야기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듣게 되니 더 흥미로웠어요
손호영이 촬영 당시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하루에 스케줄을 10개씩 소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웃으면서 활동했지만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우가 방송 분량 얘기하면서 서운함을 털어놓는 장면도
하루 종일 아이랑 놀았는데 본인만 나온 방송을 보고
결국 기사 주인공은 손호영이었다는 말이 왕엄마였으니깐요 ㅋㅋ
god 멤버들이 서로 편하게 농담하고 추억을 꺼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육아일기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