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랙부터 마음을 천천히 두드려줘요 담담하게 시작하는데 점점 감정이 깊어져요 목소리의 결이 이렇게 섬세했나 새삼 느꼈어요 조용히 듣고 있어도 가슴이 꽉 차는 느낌이에요 가사가 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와요 앨범의 문을 품격 있게 열어주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