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월 14일이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한 지 딱 6년 된 날이었어요. 그날이 아버지 기일이었고 우승 소감에서 "아버지가 선물을 준 것"이라고 했던 말이 6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 트로피를 지금도 엄마 집에 두고 있다는 것도 그날의 마음이 변함없다는 게 느껴져서 더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