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사람 사이 기류가 완전히 얼어붙은 느낌이라 긴장감이 크네요 마지막 포옹 장면과 대비의 아이 이야기까지 이어지면서 다음 전개가 더 궁금해져요
10회 예고편에서는 더욱 냉각된 기류가 감지됐다. 성희주는 다 잃은 자가 자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믿지 못한 것이냐며 차갑게 돌아섰다. 다만 예고편 말미 성희주가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이안대군을 끌어안는 장면이 담기며 파국 속 반전 가능성도 남겼다. 여기에 대비가 숨겨둔 아이를 궁으로 데려오겠다고 밝히며 또 다른 파란까지 예고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