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natee79
제목은 무슨 뜻인가 했는데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뒷얘기를 알고 나니 왠지 더 좋아지는 곡입니다.
제목인 To Me From Me
따님인 하루양과의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어떤 게 가장 힘드냐고 아빠로써 질문을 했더니 하루양이 고민을 어른들에게 얘기하면 공감이 아니라해결책을 제시하고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또 친구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고합니다.
거기에 착안해 하루에게도 해 주고 싶은 얘기를 써내셨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벌써..
그룹 막내인 키야양과 하루양은 동갑이라는..
그래서 더 몰입해서 작업에 임하신 타블로님이라고 하네요.
가사는 좀 무거울 수 있지만 그래도 떨쳐내고 신나게.. 울다가도 춤 출 수 있는.. 그런 노래라고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공감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