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호가 시열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소멸을 선택했다니 진짜 눈물 없인 못 보는 전개였네요ㅠㅠ 그런데 10년의 시간을 돌아 다시 나타났다니… 이건 완전 기적 서사 아닌가요! 비극을 넘어 결국 재회한 두 사람, 마지막까지 사랑의 힘을 보여준 엔딩이라 더 뭉클했을 듯해요. 오래 기억에 남을 해피엔딩이네요!!!너무재밋게봐서 끝나서 아쉽네요 ㅠㅠ